도봉산 선인봉 등반 갑니다.
 
박쥐길 개념도

크랙과 슬랩으로 이우어진 박쥐길은 1960년 중앙고 OB이자 한양대학교 산악회 회원이었던 선우중옥씨와 양정고 OB이며

동국대 산악회 회원이었던 전광호씨가 개척한 루트로 선인봉에서 가장 인기있는 루트 중에 하나이다.

박쥐길은 정면벽 표범길 바로 우측에서 시작되며 중단부에 큰 소나무가 있는 곳으로 오른다.

20미터의 첫피치는 쉽게 오를 수 있는 크랙이다.

중간에 네모진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를 '관'이라 부른다. 밀고 당기기에 적합하며 좌측 슬랩부분으로 오를 수 있다.

크랙으로 오를 때에는 관바위의 크랙에 프랜드를 설치하면서 올라야 한다.

5.8급의 둘째 피치는 소나무까지 단번에 오를 수도 있지만 크랙의 날개에 올라서면 쌍볼트가 있다.

이곳에서 피치를 끊어주는 것이 로프 유동이 편하다.

피치를 끊은 다음에도 양호한 크랙이 소나무까지 이어지며 소나무 옆에 가면 P톤이 있으며 이곳에서 다음 피치를 등반하거나

하강을 할 수가 있다.

5.9급의 3피치는 슬랩으로 쉽게 오를 수 있으며 통과하면 P톤이 나온다. 이곳에서 여러 루트들과 만난다.

넓은 테라스 중간 부분에 직상크랙을 따라 또다시 오르게 된다.

제 4피치는 완경사 슬랩과 크랙을 따라 정상까지 이어진다.


- 등반대상지:선인봉

- 만남일시: 2017년 9월3일(일)08시00분

- 모임장소:도봉산 구 포돌이 광장 데크

- 준비물:등반장비,방한,방풍대비 의류,행동식

PS

 * 원활한 등반을 위하여,  등반 하실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우천 및 기상 악조건시,  등반지변경 또는 워킹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