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 신선대 용담암장 등반갑니다.


다양한 형태의 5.9~5.12급 루트 70여 개 개척

무려 18년간 운악산에서 살며, 혼자서 70여 개의 루트를 개척했다.
이런 열정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했다.
그는 1980년대 선인봉에서 자주 만났던 악우이자 후배 전성용이라는 사람이었다.
뜻밖이었다. 20년 동안 얼굴이 안 보이더니 운악산에서
 18년이라는 세월을 지낸 것이다.

이곳은 개척자의 바위에 대한 애정과 투지, 열정, 집념이 담겨 있는 암장이다.
사실 70개 루트를 개척하는 데 18년이 걸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는 달랐다,
아예 산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개척을 했고, 그 과정 자체가 그의 인생이었던 것이다.



- 등반대상지: 운악산 용담암장

- 만남일시: 2018년 7월22일(일)08시00분

- 모임장소:도농역 부영아파트  501동 앞

- 준비물:등반장비,방한,방풍대비 의류,행동식.먹거리 많이

PS

 * 원활한 등반을 위하여,  등반 하실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우천 및 기상 악조건시,  등반지변경 또는 워킹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