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산 암장 등반갑니다

용인 조비산(294.5m)은 등산객들에게 인기 있는 산이다. 조비산을 기점으로 정배산, 달기봉, 구봉산, 석술암산을 거쳐 가는
종주등반을 많이 한다. 조비산은 새가 날아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유래한 이름이다.

용인팔경 중 하나로 용인지역에서 유일하게 바위로 이루어진 산이기도 하다.

용인 지역의 유일한 암장인 조비산 암장은 폭 200m, 높이 70m쯤되는 큼직한 암봉이다. 조비산 암장은 15분이면 접근할 수 있어
프리클라이밍을 즐기는 이들에게 인기다. 이곳은 1983년 지역클라이머들이 좌우벽에 16개의 루트를 개척해 등반하던 암장이다.
하지만 그동안 관리가 되지 않아 볼트가 노후됐고 루트 수도 적었다.


- 등반대상지:용인 조비산 암장

- 만남일시: 2017년 11월19일(일)08시00분

- 모임장소:도농역 부영아파트  501동 앞

- 준비물:등반장비,방한,방풍대비 의류,행동식,의자,점심 먹거리

PS

 * 원활한 등반을 위하여,  등반 하실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우천 및 기상 악조건시,  등반지변경 또는 워킹할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석천리 384-3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일죽IC로 나가 38번국도를 이용해
삼죽으로 가서 325번도로로 진입해 ‘조비산가든’(식당)의 이정표를 따라간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양지IC로 나가 325번국도를 따라가다
백암면을 통과 후 한택식물원을 지나 ‘조비산 가든’ 이정표를 따라간다.
조비산가든(031-333-1193) 주차장은 차량 2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나무계단으로 어프로치가 시작된다.

나무계단을 오르면 김해김씨의 묘가 나오며 묘 우측으로 5분 정도
오르면 넓은 등산로가 나온다. 이 등산로에서 좌측으로 10여 분 오르면
 조비산 암장이다. 주차장에서 암장까지 약 15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