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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날씨 좋고..
경치 좋고...
막판에 빡세게 등반도 하고...
배 터지게 송어도 먹고...
참 즐거운 소풍이었습니다.
봄처럼 따뜻한 날씨와 가을 낙엽이 잘 어우러진 날이었네요.^^
행님~!
경필형님 그만 괴롭히세요~! ㅋㅎㅎㅎ
형님때문에 퇴근도 못하고 빌레이 보시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요~!^^
난 그렇게 힘든 줄 몰랐지...^^
미리 카톡 좀 보내지...ㅎㅎ
바우가 삐죽삐죽해서 아파보이는데 선배님들은 환하게 웃으시니 저의시력의착각인가요? 아름다운 춘천.꼭가보고싶엇는데.송어도탐나고 풍경도탐나고.마지막단풍사진도 너무곱네요^^*
시력이 좋네요.
대단한 관찰력입니다.^^
돌삐가 죄다 차돌멩이라 삐뚤삐뚤해서 식겁했어요.^^
송어는 넘 많이먹어서 질렸어요.ㅎㅎ
ㅋ.ㅋ.선배님.겁쟁이들의 중점스킬은 무한한투시력이잇답니다.그래도풍광은뜨아햇을듯요.붕어섬인가.저도그뷰에서내년에꼭서잇기를요^^
성혜씨, 우리는 모든 면을 볼때 명과 암을 봐야됩니다~!
마지막단풍뒤에 빌레이보는 경필형님도 봐주세요~! ㅋㅎㅎㅎ^^
역쉬.해를등지느시간까지.ㅜㅜ경필선배님윤곽찾는다구 눈이빠질뻔요.늦은시간까지 춘클에 암장까지 섭외하고오신 선배님들 대단하십니다^^*
춘클은 정말 경치가 일품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등반객도 많지 않아서 우리끼리 맘껏 등반열정을 불사지를수 있어서 좋았고....
끝나고 무한리필 송어회도 좋았구요....
배가 너무 부르니까, 졸립지도 않더라고요...^^
사진보니 가슴이 이중으로 아프네요.
무한리필 송어회 어딘가요?
엇? 나도 몰랐는데...
어떻게ㅣ 찾아냈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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