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유선대 등반 갑니다.

선등 빌레이 보는 법
인공암벽장이나 하드프리 등반, 슬랩 등반, 멀티 피치 등반을 할 때는 선등자가 먼저 올라가 볼트를 따라 퀵드로우를

먼저 걸어 확보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 거에요.

이럴 때 선등자의  안전한 등반을 위해서 밑에서 빌레이(Belay)를 봐야합니다.

보통 자일 파트너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요.

선등자의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정말 중요한 역할이에요.

그래서 선등자는 보통 팀에서 경험이 많은 분이 담당하죠.

그리고 본인이 믿을 수 있는 분을 보통 지명해서 빌레이를 보게 합니다.

빌레이를 볼 때는 하네스 연결 고리에 잠금 카라비너로 그리그리를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자일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 주세요.?

 
선등 빌레이를 볼 때는 몇가지 유의사항이 있어요.

초반에 퀵드로우로 1~2개 확보를 할 때 까지 추락의 위험이 가장 크거든요.

그래서 선등자가 처음 확보를 할 때 빌레이를 보는 분이 두 손을 위로 받치는 모습으로 빌레이를 봅니다.

만약 추락하더라도 벽으로 밀쳐내면 바닥에 그냥 추락하는 것 보다 부상의 정도를 좀 줄여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등반대상지:강촌 유선대 암장

- 만남일시: 2018년 6월17일(일요일)07시30분

- 모임장소:도농역 부영 아파트 501동 앞

- 준비물:등반장비,방풍대비 의류,행동식


PS

 * 원활한 등반을 위하여,  등반 하실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우천 및 기상 악조건시,  등반지변경 또는 워킹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