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인수봉 등반갑니다.

백운대와 인수봉, 만경대 세 봉우리의 삼각점 중앙에 자리 잡은 백운산장(白雲山莊).

백운산장은 이해문씨가 1924년에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1호 산장이다.

한국전쟁 때 소실됐지만 1959년 서울산악회 회원들이 나서서 1960년 11월 새로 지었다.

이후 1992년 화재로 내부가 불에 타자 산악인들이 건축자재들을 직접 산으로 실어 날라 지금의 대피소를 만들었다.

또 1983년 경찰산악구조대가 출범하기 전까지 산악사고를 전담 처리하는 역할도 했다.
현재 백운산장은 3대 이영구(84세)·김금자(74세)씨 부부와 4대 아들 이건(51세)씨가 매점과 산악인들의 잠자리를 제공하는 산장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한자로 백운산장이라고 적인 현판 아래에는 익숙한 이름이 적혀있다.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도 고개를 들지 못했던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


근데  2017년 5월 백운 산장이 국가 귀속 된다고 합니다


- 등반대상지: 북한산  인수봉

- 만남일시: 2017년 4월30일(일)08시00분

- 모임장소:도선사 입구(데크)

- 준비물:등반장비,방풍대비 의류,행동식,배낭은 최소화(배낭메고등반)

PS

 * 원활한 등반을 위하여,  등반 하실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우천 및 기상 악조건시,  등반지변경 또는 워킹할수 있습니다.